건설투자

외환위기와 최근의 건설 관련 투자를 비교해 보면 최근 건설 관련 투자는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 하락속도가 매우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08 4/4 ) ( 2.2%) ( 3.7%) 분기 건설기성액 과 건설수주 의 감소 폭은 외환위기 당시의 건설기성액 및 건설수주 감소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 20.6%) ( 42.6%)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는 금리가 급등하고 신용경색이 심화되면서 건설활동이 최근보다 상당히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수출 . 입

최근의 지역별 수출은 중동 및 중남미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외환위기 당시는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은소폭 감소하였으나 여타 지역에 대한 수출은 호조세를 보였다.

2008년 4분기 국가별 수출증가율은 전년동분기대비 중국 일본 ( 23.9%), EU(16.7%), ( 11.8%), 미국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시장에 대한 수출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시장에 대한 수출이 부진하다는 것은 수출감소세가 확대되면서 수출부진국면이 조기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업종별 수출물량 추이를 보면 외환위기 당시에는 중화학 업종의 수출물량이 로 크게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중화학 업종의 수출물량이 나 감소했다.

세계적인 내구재소비 침체와 투자위축 등이 우리나라의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이 감소한 주요요인이다.

교역조건

교역조건은 수입가격 상승 폭이 수출가격 상승 폭보다 커서 외환위기 당시보다 상대적으로 악화되었다.

외환위기 당시 하락한 순상품 교역조건이 3.9% 2008년 4/4 13.2% . 2008년 4/4 8.4% 분기중 하락했다.

4분기중 수출단가는 하락한 반면에 수입 단가는 상승하였다 이는 첫째 세계 교역여건 악화로 수출가격은 빠르게 하락한데 반해 수입가격은 하방경직성 등으로 원자재 가격의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했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나라 수출제품은 중저가의 범용수출제품 비중이 높은데 이들 제품의 가격은 수요위축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순상품 교역조건의 악화는 기업의 수출 채산성이 더욱 악화시켜 고용과 투자부진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외환위기와 최근의 수입추이를 비교

외환위기와 최근의 수입추이를 비교해 보면 최근의 수입은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 감소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수입은 감소 9.0% (2008년 분기 하여 외환위기 당시 감소 보다는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크지않았다.

이는 최근의 내수하락 속도가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외환위기 당시는 내수 급랭으로 내수용 수입의 감소 폭 감소 이 수 (48.7% )출용 수입 감소 폭 감소 보다 컸다.

그러나 최근에는 내수용 수입감소 (10.9% ) 폭 감소 보다 수출용수입 감소 폭 감소 이 큰 것으로 나타나 내수 (4.2% ) (16.1% ) 침체 보다는 수출침체가 상대적으로 더 심각하다는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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