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설비투자

최근의 제조업 재고순환을 보면 외환위기 이후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확장해 온 관련 업종 기계 및 화학업종의 재고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4/4분기 중 주요 업종의 재고순환을 보면 컴퓨터사무용기기 전기기계 변화장치 전자부품영상통신 업종의 재고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가가치가 낮은 경공업은 설비투자 부진 해외투자 확대 공장의 해외이전으로 생산능력지수가 감소하였다.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증가 압박이 중화학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 업종별가동률지수

최근의 제조업가동률지수는 2008년 12월중 2009년 1월로 외환위기 당시 년 연간기준 보다도 낮은 상황이다.

업종별로 보면 컴퓨터사무용기기 전자부품영상통신업종 차 금속 등이 외환 위기 당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반면에 자동차 와 기타운송장비 의 가동률지수는 외환위기 당시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가동률지수가 2008년 11월중 89.1에서 2009년 1월에는 73.0으로 2개월 사이에 포인트가 급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11월 이후 매우 크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소비재 판매

외환위기와 최근의 설비투자 추계치를 보면 최근의 설비투자 추계치는 전년동기비 2008년 4분기 감소하였다.

외환위기 당시 1998년 감소 보다는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8년 12월중 설비투자 추계치의 감소 폭이 로 시간이 지날수록 설비투자 감소 폭이 24.1%확대되고 있다.

감안해 볼때 설비투자가 외환위기 당시 못지 않게 감소폭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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