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와 외환위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외환위기 전후의 금융 ․ 외환시장 지표들을 비교 분석해 보면 원 달러 환율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하는 공통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외환위기 당시 원 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급등한 후 빠르게 안정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원 달러 환율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장기간 지속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외환위기 당시 국내주가는 단기적

외환위기 당시 국내주가는 단기적으로 급락한 후 빠르게 반등세를 보인 반면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국내주가는 급락한 후 횡보추세를 보이고 있다는점에서 반등시점과 반등양상 등이 외환위기 때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주가의 하락폭은 대기업 경영지표의 건전성 등에 힘입어 여타 이머징국가의 주가 하락폭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국내금리는 외환위기 때와는 달리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 국내금리 하향안정과 유동성공급 지속으로 외환위 .기 때와 같은 대기업들의 연쇄부도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국내신용스프레드 회사채금리 국고채금리 는 급등세를 보인 후 횡보하는 양상을 보인 반면에 외환위기 하에서 신용스프레드는 분기 정도 급등 2후 급락세를 보였다.

국내경제에 미치는 파급경로

외환위기 당시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나 수출호조로 경기침체 기간이 비교적 짧았고 경기회복 속도도 빠른 자형의 경기회복 모습을 “V” 보였다.

외환위기 당시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대기업들의 연쇄부도와 금융기관 .들의 부실채권 급증으로 인한 신용경색으로 소비 투자 등 내수가 급격히 위축되었다.

1998년 중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률 감소 을 기록했으나 경기호황 1998 (6.9% ) IT( 2000 ) 인터넷보급 확산과 년 문제 등 과 같은 대외여건 호조 및 원화가치 급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강화로 수출물량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국내경기가 침체국면에서 조기 년 분기 이후 에 반등할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하였다.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수출구조 변화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수출구조 변화중 두드러진 특징을 살펴보면 대중국 수출비중 및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비중이 크게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국가별 수출구조는 대미 수출비중은 크게 하락 년 (1998 : 35.3% →2008년 한 반면에 대중국 수출비중은 크게 상승 년 11.0%) (1998 : 0.6% → 년 2008 :21.7%)하였다.

대중국 수출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성질별로는 원자재와 중간재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중국의 수출부진은 우리나라의 원자재 및 중간 재수출이 크게 위축될 수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업종별 수출구조는 중화학 수출비중이 크게 높아진 년 (1998 : 73.4% → 2008년 반면에 경공업과 반도체 년 91.7%) (1998 : 12.9% → 년 수출비중은 2008 7.8%)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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